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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임신 때문에 '술 100병'은 꿈에서 해결

입력 2015-05-12 0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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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배우 소이현이 임신 소식이 전해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소이현은 소속사 키이스트를 통해 "임신 2개월째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소이현은 1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리포터들로부터 임신 축하를 받았다.

소이현은 "너무 쑥스럽다. 초반이라 조심스러워서 알리기 힘들었다"라고 임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남편 인교진이) 임신 소식에 울었다. 시부모님과 부모님들도 기뻐하셨다"고 덧붙였다.

소이현은 "이제 좋아하는 술을 못 마시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가끔 꿈에서 100병씩 마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소이현 인교진. [사진=인교진 SNS]
배우 소이현 인교진. [사진=인교진 SNS]

이에 '섹션TV 연예통신' 리포터들은 "태명을 100병으로 지어라", "치맥이 낫다"고 말해 주변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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