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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매니저 팬 폭행?, 과거 박지윤 사생팬 언급 "화장실 보초까지..."

입력 2015-04-30 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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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매니저 엑소 매니저 엑소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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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엑소 매니저

엑소 매니저 팬 폭행?, 과거 박지윤 사생팬 언급 "화장실 보초까지..."

엑소 매니저가 팬 폭행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이들의 사생팬과 관련한 사연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과거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에서는 사생팬을 주제로 출연진들이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박지윤은 엑소 사생팬을 언급하며 "엑소의 경우에는 교대로 보초를 선다고 하더라. 화장실에 출입하는 팬들이 많아서 멤버들이 들어갈 때 지켜준다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인천지법 형사14단독 김성진 판사는 29일 이 같은 혐의로 기소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엑소 매니저 A씨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19일 중국 난징에서 공연을 마치고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엑소 멤버들과 함께 이동하던 중 엑소 사진을 찍으려는 팬 B씨의 뒷머리를 손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에게 맞은 B씨는 앞으로 머리가 쏠리면서 들고 있던 카메라와 부딪혔고, 이 때문에 목 인대를 다치는 등 전치 2주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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