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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서혜정, 미드 'X파일' 스컬리 재연에 정찬우 감탄 연발

입력 2015-05-12 15: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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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성우 서혜정

성우 서혜정이 멋진 목소리로 스컬리를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미친 퀴즈' 코너에는 성우 서혜정이 출연했다. 이날 두 번째로 '컬투쇼'와 함께한 서혜정은 그간 연기해 온 여러 캐릭터의 목소리로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컬투쇼 성우 서혜정.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컬투쇼 성우 서혜정.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서혜정은 유명 미국 드라마 'X파일' 시리즈의 스컬리를 즉석에서 연기하며 DJ 컬투에게 "멀더, 왜 이렇게 팅팅 부었어요"라고 재치 있게 대사를 말했다. 이에 정찬우는 "정말 멋있지 않나, 목소리 정말 좋은 분들 보면 여자분들도 정말 멋있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

서혜정은 또 "13년 만에 부활하는 'X파일' 시즌 12가 곧 방송된다"면서 "내가 다시 스컬리 역을 맡을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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