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압구정백야’ 마지막회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 ‘압구정백야’가 해피엔딩으로 종영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임성한 작가는 자신이 집필 중인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의 마지막 회 대본을 탈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진은 결말에 대해 함구령을 내린 상태다. 또한 결말 유출을 염려해 마지막 회 촬영 역시 방송 전날로 미뤘다.
‘압구정백야’는 오는 15일 방송되는 149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149회는 등장인물들은 갑작스러운 죽음 없이 대부분 행복한 모습으로 끝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압구정백야’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압구정백야, 죽음이 있어야 재미있는데” “압구정백야, 뭔가 이상한데” “압구정백야, 막장의 끝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