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솔지 하니
영화 '홈'의 OST에 참여한 걸그룹 EXID 하니와 솔지가 흥행 공약을 내걸었다.
하니와 솔지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영화 '홈' 절친 라이브 쇼케이스에 참석해 "영화가 200만명을 돌파한다면 '오' 분장을 하고 라이브로 OST를 부르는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영화 '홈'의 주인공으로 온몸이 보라색인 캐릭터다. 때문에 MC 김태진은 "분장이라니… 일이 너무 커져 버린 것 아니냐"고 우려했다.
그러나 하니와 솔지는 "우리가 분장을 하더라도 영화가 꼭 200만명을 돌파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하니와 솔지는 '홈'의 주제곡 '필 더 라이트(Feel the Light)'을 선보이기도 했다. 솔지의 가창력과 하니의 감각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져 제니퍼 로페즈가 부른 오리지널 버전과는 또 다른 느낌을 자아냈다.
드림웍스의 신작 '홈'은 새로운 집을 찾아 지구에 온 부브 종족의 사고뭉치 대표주자 '오'와 당찬 지구 소녀 '팁'의 예측불허 모험과 가슴 따뜻한 우정을 그린 애니메이션. 오는 21일 개봉한다.
솔지 하니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솔지 하니, 분장한 모습 보고 싶다" "솔지 하니, 보라색 옷 입어도 예쁠 듯" "솔지 하니, 드림웍스 신작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