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소희 기자]타이슨 타이슨
타이슨, 과거 예언 들어보니...'헉'
마이크 타이슨이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경기 소감을 밝힌 가운데 과거 예언이 화제다.
타이슨은 자신의 트위터에 "5년을 기다렸는데..."라며 경기 내용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한편, 그가 두사람의 경기에 앞서 내놓은 전망이 새삼 화제다.
파퀴아오와 메이웨더의 대결이 확정된 후 타이슨은 메이웨더의 승리를 예상했다.
타이슨은 지난달 5일 '스윗 사이언스 닷컴'(sweetscience.com)과 인터뷰에서 "메이웨더는 진짜로 싸워야 한다. 점수내기를 하려고 하면 질 것이다. 메이웨더는 수 백 개의 펀치를 뻗을 필요가 없다. 그는 더 과학적으로 싸우는 선수다. 메이웨더가 특유의 치고 빠지는 전술을 잘 구사한다면 파퀴아오를 캔버스에 눕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었다.
한편 이번 경기에서 메이웨더가 판정승을 거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