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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좋다' 양미라, 수입 공개 "한 달에 몇 억→마이너스"

입력 2015-05-02 23: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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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사람이좋다' 양미라가 과거 수입을 공개했다.

2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좋다)'에는 과거 '버거소녀'로 유명세를 떨쳤던 양미라가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사람이좋다' 양미라는 과거 다수의 CF를 찍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시절을 추억하며 "한 달에 몇 억 벌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람이 좋다' 양미라 [사진=MBC 해당 방송화면 캡처]
'사람이 좋다' 양미라 [사진=MBC 해당 방송화면 캡처]

이어 양미라는 "지금은?"이라는 제작의 질문에, "지금은 0원이다. 지금은 마이너스다. 벌어놓은 것에서 자꾸 깎아먹는다"며 "쉰 기간도 있고 백수생활을 한 기간도 있으니까"라고 고백했다. 양미라의 어머니는 "지금도 안 늦었으니 다시 그 시절처럼 바쁘게 일 좀 했음 좋겠다"고 밝혔다.

또 이날 '사람이좋다' 양미라는 "성형 후 갑자기 일주일 후에 화보를 촬영하게 됐다. 안 하면 위약금을 물어야 했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거북하게 나올지 몰랐다. 찍고 보니 거북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양미라는 "대중이 날 지금의 내 모습이 아니라 사진 속 나로 기억하는 게 슬프다. 이상한 괴물로 잠깐 변하는 시기에 그런 걸 찍어서 얼굴이 진짜 비호감이었다. 그 당시 얼굴은 빨리 찍어야 해서 부기를 가라앉힌다고 온갖 방법을 썼던 게 다 악효과가 나 엉망진창이 됐다. 다 내 잘못이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양미라는 지난 2006년 성형수술 이후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에 대중들의 외면을 받고 모든 방송 활동을 접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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