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건웅 기자]메이웨더 vs 파퀴아오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경기 후 타이슨·호야 반응보니...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맞대결에 대한 복싱 스타 오스카 델 라 호야와 타이슨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타이슨은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5년이나 기다렸는데(We waited 5 years for that)"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날 열린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와의 경기를 본 후 실망감에 해당 글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오스카 델 라 호야 역시도 같은 날 "미안합니다 복싱 팬들(Sorry boxing fans)"이라는 글을 통해 경기에 대한 실망감을 전했다.
한편,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대결은 메이웨더가 3-0 판정승을 거뒀다.
메이웨더는 이번 승리로 프로 통산전적 48승(26KO)무패의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방어적으로 경기를 운영한 메이웨더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그가 방어를 위주로 한 복싱 스타일을 갖고 있지만, 챔피언으로서의 카리스마나 도전자를 응징하는 맛이 없었다는 것과 일방적인 심판 판정도 메이웨더를 향한 쓴 소리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