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나 혼자 산다’ 전진이 김동완의 병실을 방문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정규 무지개 회원으로 합류한 김동완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전진은 쇄골 철심 제거 수술을 받은 김동완의 병문안을 왔다. 김동완은 전진을 향해 “웬일이냐”고 물었고, 이에 레고를 하고 있던 김동완에게 “뭐하는거냐”며 가지고 온 선물을 건넸다.
전진은 견과류와 과일 통조림을 건네며 “이거 나중에 먹어. 황도랑 견과류야”라고 말했다.
이어 전진은 “수술했다고 내가 울컥해서 중요한 약속있는데 취소하고 온거다”라며 생색을 냈다. 이어 “당구 약속 있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인터뷰를 통해 김동완은 “진이가 아무런 티도 안 내다가 갑자기 왔다. 진이가 몰래 나타나는걸 즐기는 것 같다”는 말을 했다.
전진은 김동완의 어깨에서 뺀 철심을 보고 그의 건강을 걱정했다. 그러나 “내일 퇴원해도 된다”는 김동완의 말에 “심각한 수술 아니구나”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나 혼자 산다’는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