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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득녀, 스위스 여친 닮은 '인형같은 딸' 축하 세례

입력 2015-05-13 1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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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박주호 득녀

국가대표 수비수이자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05의 수비수인 박주호(28)가 딸을 얻었다는 소식이 구단을 통해 공개됐다.

마인츠는 1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페이스북에 "기쁜 소식입니다!! 박주호 선수가 어제부로 건강하고 귀여운 딸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모두 모두 축하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박주호 득녀. 사진=FSV 마인츠05 페이스북]
[박주호 득녀. 사진=FSV 마인츠05 페이스북]

숭실대를 졸업한 박주호는 일본 미토 홀리호크-가시마 앤틀러스-주빌로 이와타를 거쳐 지난 2011년 스위스의 명문 FC 바젤로 이적했다. 그리고 여기서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4년여가 흐른 올해 박주호는 이 여자친구 사이에서 딸을 얻었다. 박주호의 여자친구는 20대 중반의 스위스인이다. 아직 박주호는 결혼식을 올리지는 않았다. 추후 올릴 예정.

박주호는 오는 6월 28일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을 계획이다. 지난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으로 병역 혜택을 받은 박주호는 이번 기초군사훈련을 마치면 병역 의무를 모두 마친다.

한편 박주호 득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주호 득녀, 축하해요" "박주호 득녀, 행복하겠다" "박주호 득녀, 딸바보 예약"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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