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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일침, 과거 인터뷰 '재조명'..."괴롭힘 당했다"

입력 2015-05-04 1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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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일침 엠버 일침 엠버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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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이건웅 기자]그룹 에프엑스의 엠버의 과거 인터뷰가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엠버는 과거 방송된 케이블TV Mnet '4가지쇼'에 출연해 학창시절 왕따를 당했다고 말했다.

당시 엠버는 "어렸을 때는 어딜 가든 사람들이 많이 괴롭혀서 혼자 많이 있었다. 외모만 보면 사람들이 많이 피했다. 아무 이유 없이 저를 판단하고 피하고 괴롭히고 욕하고, 당연히 외로울 수밖에 없다"며 "그래서 내 자신을 죽였다. '내가 잘못했다. 내가 이렇게 생겨서 나쁜거다'라고 생각했다"라고 아픈 과거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엠버는 "가족에게도 이런 문제를 숨겼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엠버는 "그런 사람들 통해 사람 외모보고 판단하면 안된다는 걸 배웠다. 아직도 상처 받는다. 하지만 그런 말들을 너무 많이 들어서 마비를 시켰다. 사람들이 모두 다 똑같이 생길 순 없다"라고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엠버는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가만히 있으려고 했지만 안되겠다. TMZ 당신들은 쿨하지 못하다. 당신들의 철없고 예의 없는 행동에 모든 미국인들이 부끄러워하고 있다"는 글을 게재해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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