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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박하나, 임성한 데스노트 피해… 향후 행보는?

입력 2015-05-04 22: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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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압구정 백야’ 박하나가 절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백야(박하나)가 절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박하나. [사진 = MBC 압구정 백야 방송 캡처]
박하나. [사진 = MBC 압구정 백야 방송 캡처]

앞서 백야는 유서를 남긴 채 속초 바다에서 행방불명됐다. 장화엄(강은탁)은 백야의 뒤를 따라가기 위해 자살시도를 하다가 정신병원으로 끌려가기도 했다.

방송 말미 절에서 누군가가 기도하는 모습이 비쳤다. 그녀는 바로 다름 아닌 백야. 앞서 목격자는 화엄에게 직접 뛰어내리는 걸 보지는 못했지만 정황상 투신한 거로 생각해 경찰서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백야가 살아있음을 암시했다. 실제로 백야는 살아 있었다.

백야는 절에서 땀이 흥건할 정도로 기도를 올리고 있었고, 자살은 자작극으로 드러났다.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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