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라디오스타 황석정
'라디오스타' 황석정이 과거 무덤에서 피리를 연습한 사연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황석정의 과거 여고 시절 에피소드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황석정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tvN 시사랭킹쇼 '강용석의 고소한 19'에 출연해 "무덤가에서 피리를 불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석정은 "부산여고 재학 시절 서울에서 내려온 국악 연주단에 반해 피리를 불게 됐다. 부산 여고가 인문계 학교였기 때문에 피리를 연습할 공간이 없었다. 그래서 근처 무덤가에서 피리를 불었다"고 말했다.
라디오스타 황석정 소식에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황석정, 피리를 무덤에서 불다니 무섭다" "라디오스타 황석정, 무섭지 않았나" "라디오스타 황석정, 대단해" "라디오스타 황석정, 재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