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후아유’ 김소현, 쌍둥이 언니 죽음 알고 오열

입력 2015-05-05 22:56:17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후아유’ 김소현이 자신을 구한 쌍둥이 언니의 죽음을 알게 됐다.

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서는 이은비(김소현)가 쌍둥이 언니 고은별(김소현)의 죽음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소현 [사진 = KBS 후아유-학교2015 방송 캡처]
김소현 [사진 = KBS 후아유-학교2015 방송 캡처]

이날 이은비는 고은별의 일기장에서 자신이 고은별의 쌍둥이 동생이었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 고은별이 그간 자신을 후원해왔던 후원자였다는 사실과 고은별이 자신을 대신해 입양됐다는 것도 알게 됐다.

기억이 돌아온 후 모든 것을 알게 된 이은비는 “전 통영 사랑의 집 이은비라고 한다. 얼굴이 똑같아 구조 당시 착오가 생긴 것 같다. 따뜻한 기억 남겨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하다”는 편지를 남긴 뒤 떠났다.

통영에 도착한 이은비는 자신이 입원했던 병원을 찾아 고은별을 수소문 했지만, 고은별을 발견한 것은 이은비라고 적혀있는 유골함에 담겨있는 고은별의 시신이었다.

뒤늦게 통영으로 이은비를 찾아간 송미경(전미선)은 고은별의 유품을 안고 오열했다. 이후 납골당을 나온 송미경은 이은비에게 “아직도 내 딸같다. 기억 모두 지우고 내 딸로 함께 가자. 은별이로 살아주면 안될까. 우리 서로 보듬고 살자”며 이은비를 끌어 안았다.

이은비 역시 송미경을 끌어안으며 은별의 삶을 살 결심을 했다.

‘후아유-학교2015’는 ‘학교’ 시리즈의 2015년 버전이다. 하루 아침에 인생이 바뀐 열여덟 살 여고생을 주인공으로 학생들이 겪는 솔직하고 다양한 감성을 담아낸 드라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