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무뢰한’ 김남길이 칸 영화제 공식 포토콜을 소화하며 훈훈한 모습을 드러냈다.
‘무뢰한’ 팀의 포토콜은 16일 현지 시간으로 오전 10시 40분 프랑스 테라스 오디오 비주얼(Terrace itw Audiovisualle)에서 오승욱 감독, 전도연, 김남길이 참여한 가운데 100여 군데의 외신이 몰리는 뜨거운 취재 열기 속에 진행됐다.
김남길은 전날 ‘무뢰한’ 상영의 긴장을 풀고 즐거운 마음으로 사진촬영에 응하며, 한껏 웃으며 즐겼다.
폭발적인 외신의 관심을 즐기고 있는 김남길은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다시 칸을 찾기를 기대한다”는 소회를 전했다.
한편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Un Certain Regard)에 초청된 ‘무뢰한’은 진심을 숨긴 형사와 거짓이라도 믿고 싶은 살인자의 여자, 두 남녀의 피할 수 없는 감정을 전도연과 김남길의 만남으로 그려낸 하드보일드 멜로다. 오는 27일 개봉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