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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근황 "말을 하면 안되는 상황" 핏기없는 얼굴…

입력 2015-05-08 15: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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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이태임

방송 녹화 도중 욕설 논란을 빚어 자숙 중인 배우 이태임의 근황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 5월호에는 용인의 자택에서 머무르고 있는 이태임의 현재 모습과 짧은 인터뷰가 실렸다.

[이태임. 사진=우먼센스]
[이태임. 사진=우먼센스]

'우먼센스' 측이 포착한 사진에 따르면 이태임은 화려했던 방송 속 모습은 사라지고 수척하고 핏기 없는 얼굴과 이를 가리기 위해 모자와 마스크 등을 쓴 모습이다. 이같은 평소 모습에 주민들이나 경비원도 이태임의 거주 사실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태임은 '우먼센스'와 짧게 나눈 대화에서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릴 상황이 아니다. 가족들과 조용히 잘 지내고 있다. 감사하지만 무슨 말을 하면 안되는 상황"이라면서 한껏 위축된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태임은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만난 예원과 갈등을 빚어 예능과 드라마에서 하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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