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티볼리
쌍용자동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 디젤 모델이 오는 7월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19일 쌍용자동차에 따르면 현재 유로6 기준을 충족하는 ‘티볼리’ 디젤 모델을 시험 생산 중에 있으며 6월 중 수출용 물량을 우선 출시한 후 7월부터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연비는 경쟁 차종 중 하나로 꼽히는 ‘트랙스’ 보다는 높을 것으로 쌍용차는 전망했다.
‘티볼리’ 가솔린 모델은 평택공장에서 코란도와 혼류 생산된다. 코란도를 포함해 시간당 19대가 생산되고 있지만, 고객들이 지금 계약하면 차를 인도받기까지 한 달 이상 걸릴 정도로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디젤 모델이 나온 뒤 롱 바디 모델이 나오는 연말 즈음 생산을 늘릴지 여부에 대해 결정한다. 한편 티볼리 출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티볼리, 모델도 예쁘다" "티볼리, 연비 좋아서 마음에 든다" "티볼리, 7월에 구입예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