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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광희, '눈물 뚝뚝'부터 '솔직 입담'까지

입력 2015-05-10 23: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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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무도' 광희

'무한도전'(이하 '무도')에 정식 합류한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가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에 대한 관심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광희는 지난 9일 방송된 '무도'에서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고생한 광희가 안쓰러웠는지 '무도' 멤버들은 "'무도'에 들어오면 다 결혼을 했다. 혹시 아이돌 중 누가 제일 예쁘냐"고 광희에게 물었다.

이에 광희는 "유이가 제일 예쁘더라. 밖에서 만나자고 했더니 '왜 우리가 밖에서 만나야 돼?'라고 답하더라"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형들은 "곧 상황이 바뀔 것"이라고 답해 또 한번 웃음을 더했다.

'무도' 광희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무도' 광희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또한 이날 광희는 MBC에 도착하자마자 자신의 '무도' 합류를 반대하는 1인 시위자를 마주치고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후 광희의 '무도' 합류 반대 1인 시위자는 촬영장에도 나타났고, 광희는 정형돈 뒤에서 눈시욹이 불어졌다.

이에 유재석이 광희의 '무도' 합류 반대 1인 시위자에게 다가간 가운데 피켓 뒷면에는 '우리 막내 광희야 환영해'라고 써있었다.

그러자 웃음기를 찾은 광희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선배님 나갔는데 숨어있다고 욕먹을 것 같고 나가면 맞을 것 같았다. 저분 보고 2시간 반 동안 죄 지은 것 같았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무도' 광희 소식에 네티즌은 "'무도' 광희, 완전 웃겨" "'무도' 광희, 정말 솔직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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