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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법무부, 유승준 때문에 뿔났다 “왜 자꾸 왜곡 시켜”

입력 2015-05-19 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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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유승준 법무부 병무청

유승준 법무부 병무청 공식입장

병무청과 법무부가 유승준의 입국 금지 해지 가능성에 대해 다시 한 번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가수 유승준 [사진=유승준 웨이보]
가수 유승준 [사진=유승준 웨이보]

신현원프로덕션 측은 19일 유승준이 ‘유승준 법무부 입국금지 해제, 국적회복 가능’에 대한 기사를 보고 눈물을 흘리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나 이날 병무청 김용두 부대변인은 한 매체를 통해 “(유승준의) 입국금지를 해제할 가능성은 0.0001%도 없다”며 “일부에서 왜 자꾸 이번 사건에 대해 왜곡되게 해석해서 국민을 혼란시키는지 모르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고수했다.

이어 “병무청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 병역을 기피할 목적으로 외국국적을 취득한 자는 국적법상 국적을 회복할 수 없다고 법에 명시돼 있다. 전혀 논의할 가치도 없고, 계획도 없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법무부 관계자도 “일부 언론에서 ‘법무부가 유승준에 대한 입국금지 해제와 한국국적 회복이 가능하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지만 법무부는 유승준에 대해 입국금지 해제나 국적회복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힌 사실이 전혀 없다”고 논란을 일축했다.

유승준의 심경 고백 방송은 밤 10시 30분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 TV를 통해 홍콩 현지에서 전 세계에 생중계 될 예정이다.

유승준 법무부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유승준, 법무부 입장 꼭 명심하세요” “유승준, 법무부랑 병무청한테 한 대 얻어 맞았네” “법무부랑 병무청 진짜 마음에 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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