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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보트 퇴장VS유희관 완봉, 울고 웃고

입력 2015-05-10 23: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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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탈보트 퇴장VS유희관 완봉

프로야구에서 두산 유희관이 프로 데뷔이후 첫 완봉승을 거뒀다. 반면 한화 탈보트는 보크 판정으로 3회 만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유희관은 10일 한화와의 잠실 경기에서 9이닝동안 볼넷없이 7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해 생애 첫 완봉승을 신고했다. 유희관의 역투속에 두산은 민병헌의 홈런등 집중타로 한화를 6대 0으로 이겼다.

유희관 완봉VS탈보트 퇴장[사진=OSEN]
유희관 완봉VS탈보트 퇴장[사진=OSEN]

이날 한화 탈보트는 보크 판정에 항의하다 3회에 퇴장을 당했다. 탈보트는 0-2로 뒤진 3회 무사 1루서 1루 주자 김재호를 견제한다는 것이 보크 판정을 받았다. "완전히 걸렸다"고 생각한 탈보트는 억울한 듯 글러브를 뒤로 던져버렸다. 이에 김병주 심판은 바로 퇴장 명령을 내렸다.

탈보트 퇴장VS유희관 완봉 소식에 네티즌은 "탈보트 퇴장VS유희관 완봉, 극과 극의 결과를 맞았네" "탈보트 퇴장VS유희관 완봉, 완전 대박이다" "탈보트 퇴장VS유희관 완봉, 유희관 선수 진심으로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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