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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서장훈, '방송쟁이'가 된 까닭은?

입력 2015-05-11 11: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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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동상이몽 서장훈

'동상이몽' 서장훈이 예능에 나온 이유가 부모님의 헛헛함을 채워주기 위해서라고 밝혀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는 방송인 서장훈이 출연했다.

[동상이몽 서장훈. 사진=SBS 동상이몽 캡처]
[동상이몽 서장훈. 사진=SBS 동상이몽 캡처]

서장훈은 사연자의 어머니에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져야 한다"며 "(내 부모님이) 저와 제 공부를 위해 헌신하셨는데 아들이 은퇴한 뒤에 마음이 헛헛해서 다른 농구 시합을 보며 아들의 과거 모습을 찾는다. 그래서 방송에 조금씩 나오는 이유도 솔직하게 말하면 그 헛헛함을 달래드리고 싶어서 그런 것"이라고 고백했다.

'동상이몽'은 출연 가족의 일상을 관찰한 영상을 MC들과 함께 시청하며 가족을 둘러싼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유재석 김구라가 공동 MC다.

이날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동상이몽 서장훈, 의견에 적극 공감" "동상이몽 서장훈, 방송출연에 그런 뜻이 있었다니" "동상이몽 서장훈, 효자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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