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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대첩3' 백종원 "감히 명인들 음식을…" 부담감 토로

입력 2015-05-20 23: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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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한식대첩3 백종원

한식대첩3 백종원 부담감 토로

'한식대첩3' 백종원이 심사위원으로서 부담되는 심경을 밝혔다.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S빌딩 다목적홀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올리브TV '한식대첩3' 제작발표회에는 심사위원 심영순, 백종원, 최현석과 MC 김성주, 현돈 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식대첩'시즌2에 이어 시즌3에서도 심사위원을 맡게 된 백종원은 "제작진이 내게 특별히 기대를 안 하는 것 같다. 시즌3에 같이 참여하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촬영을 하다가 중간에 다른 프로그램에서 이슈가 된 것에 대해 마음이 무겁다"고 부담감을 토로했다.

[한식대첩3 백종원. 사진=올리브TV '한식대첩3' 방송화면 캡처]
[한식대첩3 백종원. 사진=올리브TV '한식대첩3' 방송화면 캡처]

백종원은 "다른 프로는 나오는 대로 말했기 때문에 별 부담이 없었다. 그런데 '한식대첩'은 그러면 큰일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한식대첩'에서는 심사위원이라기보다는 시청자 분들을 대신해서 맛보고 감을 전달하는 입장"이라며 "그 분들이 실수하는 것이나 놓치는 간 등을 찾아내는 역할"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끝으로 백종원은 "감히 명인들의 음식을 평가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시즌2에 이어 시즌3까지 명인들의 음식을 맛볼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백종원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는 '한식대첩3'은 서울, 강원, 충남, 충북, 경남, 경북, 전남, 전북, 제주, 북한까지 전국 10개 지역을 대표하는 요리 고수들이 출전해 지역의 이름과 자존심을 걸고 펼치는 한식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오는 21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한식대첩3 백종원 부담감 토로 소식에 누리꾼은 "한식대첩3 백종원 부담감 토로할만 하지 세번째인데", "한식대첩3 백종원 부담감 느끼는구나", "한식대첩3 백종원 부담감 토로하는 이유보니 충분히 그럴만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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