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인피니트 김성규
그룹 인피니트 멤버 김성규가 과거 여성 발언에 대해 사과한 일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성규는 지난 2013년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인 박은지의 "진짜 먹고 사는 게 쉽지 않은데 저도 30년 정도 살아오니까"라는 말에 이상민은 "사실 여자나이 30이면 그 뭐랄까"라고 말했고, 김성규는 "요물이죠"라고 속삭이듯 말했다.
이에 박은지는 웃으며 대충 상황을 넘겼지만, 해당 방송 직후 일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크게 논란이 불거졌다.
인피니트 소속사인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성규가 출연한 '더 지니어스'가 서바이벌 형식을 띠고 있다. 김성규가 '요물'이라고 말한 것은 프로그램 촬영 진행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것"이라며 "절대 악의를 갖고 한 말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소속사 측은 이어 "하지만 이 말로 인해 기분이 상하신 분들이 있다면 죄송하고 다음부터 더욱 주의할 것"이라며 사과했다.
한편 김성규는 11일 자정 김종완이 전체 프로듀싱을 맡은 두번째 솔로앨범 '27'을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