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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두산 꺾고 6대1 승리 "이재용 부회장, 보고 있나?"

입력 2015-05-21 22: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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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삼성 이재용 홍라희

삼성 이재용 홍라희 잠실구장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모자가 나란히 야구장 나들이에 나섰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사진=OSEN]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사진=OSEN]

이 부회장과 홍 관장은 21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삼성 라이온즈 전을 관전했다.

삼성 관계자는 "병원에서 TV로 응원을 하다가 야구를 잘하고 있고, 직접 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이 부회장과 홍 관장이 함께 야구장을 찾았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3루쪽 특별석에 어머니 홍 관장과 나란히 앉았다. 이 부회장은 가끔 야구장을 찾아 관전하는 모습이 비쳤지만 홍 관장이 야구장에 온 것은 드문 일이기에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재용 홍라희 잠실구장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이재용 홍라희 잠실구장, 나도 야구 보고 싶었는데" "이재용 홍라희 잠실구장, 삼성 선수들 완전 긴장했겠네" "이재용 홍라희 잠실구장, 야구보다 핸드폰을 더 열심히 보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삼성 라이온즈는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6대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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