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신세경, 우연히 만나 형사 부부로 '해피엔딩'

입력 2015-05-21 23: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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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신세경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과 신세경이 형사부부로 활약하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2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마지막회에서는 최무각(박유천)과 오초림(신세경)이 부부가 되며 해피엔딩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유천 신세경 [사진 =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 캡처]
박유천 신세경 [사진 =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 캡처]

3년 전 동생의 억울한 죽음을 목격하고 그 실마리를 풀기위해 경찰이 된 최무각과 부모님의 살해현장을 목격하고 냄새를 보는 초능력을 갖게 된 오초림은 우연히 만나며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상처가 깊은 서로에게 의지하며 사랑을 키워갔다.

특히 오초림은 부모님과 최무각의 여동생을 살해한 연쇄살인범 권재희(남궁민)을 잡기 위해 자신의 초능력을 밝히며 수사에 동참했다. 두 사람의 활약으로 권재희는 최무각과 싸우던 중 추락사로 사망하며 바코드 살인사건이 모두 종결됐다.

최무각과 오초림은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살인사건 수사로 신혼여행을 가지 못했지만 함께 자전거를 타며 일상의 행복함을 누렸다. 오초림은 “최순경님과 함께 하는 이 시간, 이 풍경, 이 공기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최무각 역시 그런 초림을 바라보며 미소 지었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다.

후속으로 방송되는 ‘가면’은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재벌가의 며느리가 된 여주인공을 중심으로, 네 남녀가 저택이라는 한 공간에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경쟁과 암투, 음모와 복수, 미스터리를 그리는 작품이다. 오는 27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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