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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 요리사 결심한 이유 “선택의 여지 없었다”

입력 2015-05-12 17: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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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주혜린 인턴기자]이연복 셰프가 가정환경 때문에 어린 나이에 요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중식셰프 이연복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연복 셰프.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이연복 셰프.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이날 이연복 셰프는 어려웠던 가정환경과 더불어 화교출신 배경으로 인한 취직의 어려움을 고백했다. 이연복 셰프는 "화교들이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었다"며 "화교들은 거의 직장생활을 하게 되면 이 분야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연복 셰프는 13세 때 중화요리에 입문해 17세에 최연소로 명동 S호텔에 입사, 34년 동안 외길인생을 걸어 중화요리계의 대가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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