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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사랑' 김민경 "마음 먹으면 남자 다 꼬셔"

입력 2015-05-12 19: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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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이브의 사랑' 김민경

배우 김민경이 자신의 매력에 대한 솔직하게 털어놨다.

MBC 새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극본 고은경, 연출 이계준) 제작발표회가 12일 오후 2시 경기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됐다.

[배우 김민경. 사진=OSEN]
[배우 김민경. 사진=OSEN]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맡은 역할과 실제 성격의 공통점을 묻는 질문에 김민경은 "마음 먹으면 남자를 넘어오게 하는 마력?"이라며 재치 있게 답변했다. 이어 김민경은 "지금까지는 작품을 할 때 내가 가지고 있는 면을 담아내려고 노력했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내 생각으로 만들어진 인물을 연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브의 사랑'은 집안, 외모, 성품 어느 하나 모자란 것 없이 만인에게 즐거움을 주는 해피 바이러스로 통하던 여주인공이 가족만큼 믿었던 친구의 배신으로 180도 달라진 삶을 살게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18일 오전 7시 50분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한편, '이브의 사랑' 김민경의 발언에 누리꾼들은 "'이브의 사랑' 김민경, 자신감 있어서 좋다" "'이브의 사랑' 김민경, 솔직한게 매력" "'이브의 사랑' 김민경, 더 예뻐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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