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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위기의 작은 사모' 이대로 무너지나…

입력 2015-05-12 10: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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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이 내쳐질 위기에 처했다.

1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시댁에서 쫓겨날 위기에 놓인 서봄(고아성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사진=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화면 캡처]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사진=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화면 캡처]

앞서 한씨 집안의 고용인들이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요구하며 ‘乙의 반란’을 일으켰다. 이에 한정호(유준상 분)와 최연희(유호정 분)는 그 원인으로 며느리 봄을 지목하며 내쫓으려 했다.

이에 봄은 “알겠습니다. 나갈게요”라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고, 화가 난 연희는 “너 처음 여기 올 때 입었던 옷 버렸니? 그거 다시 입고 그대로 나가”라고 말했다.

서봄은 “왔던 대로 나갈게요. 그때 진영이가 제 뱃속에 있었어요. 인상이 다시 만나지 않았다면 엄마랑 둘이서 키우려고 했어요. 다시 뱃속에 담을 수 없으니까 제가 안고 가겠습니다”라고 받아쳤다.

인상(이준 분) 역시 “저도 같이 나갑니다”라며 봄의 편을 들었다.

한편,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의 전국 평균 시청률이 10.6%로, 지난 방송 10.9%보다 0.3% 하락한 수치를 기록했다. 그럼에도 ‘풍문으로 들었소’는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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