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엄청난 유산에 ‘흔들’

입력 2015-05-12 22: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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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이 유준상의 유산에 마음을 잡지 못했다.

1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한정호(유준상), 최연희(유호정) 부부가 한인상(이준)에게 유산을 보여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준 유준상 유호정 박소영 [사진 = 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 캡처]
이준 유준상 유호정 박소영 [사진 = 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 캡처]

이날 한정호는 한인상과 한이지(박소영)을 따로 불러 “너희가 왜 남다른지, 왜 달라야하는지 알아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들에게 물려받을 재산 내역을 공개하며 “너희 둘은 이 집안 상속자들이다. 특히 인상이 너”라고 경고했다.

재산 목록을 본 한이지는 “언제 줄 거냐”고 물었고 최연희는 “하는 거 봐서 주겠다”고 말했다.

한정호는 한인상에게 “기분이 어떠냐. 너에겐 단순히 재산이 아니라 기회와 책임과 도구를 주는 것이다. 기업으로 치면 모두에게 한 턱 내고 회사는 망하는 것. 섣부른 이상주의 경계해라”고 충고했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상류층을 풍자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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