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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김현중 입대현장 동행 '논란에 대한 입장은?'

입력 2015-05-12 16: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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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배용준

배우 김현중의 입대현장에 소속사 키이스트 대표 배용준도 함께해 시선을 끈다.

12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날 정오 경기도 고양식 육군 30사단 신병교육대대로 입소한 김현중을 배용준이 동행했다. 그는 서울서부터 김현중과 이동, 부대까지 함께 왔다.

[김현중 배용준. 사진=OSEN]
[김현중 배용준. 사진=OSEN]

앞서 김현중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입대 당일 현장에서는 어떠한 공식 일정도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면서 "김현중은 같은 날 입대하는 다른 장병분들과 가족분들께 피해를 줄 수 있어 조용히 입대하기를 희망해왔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김현중 입대 전날인 지난 11일, 전 여자친구 측은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해 유산했다"고 주장했다. '아침 뉴스타임' 보도에 따르면 A 씨는 김현중을 폭행 혐의로 고소하기 전, 이미 김현중의 아이를 임신했고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해 유산했다고 주장했다.

김현중 측 법률대리인은 "일단 임신했다는 것도 본인의 주장이었고 이번 유산 주장 역시 본인의 주장이다. 확인된 것이 없다"면서 "6월경에 자연 유산에 따른 치료를 받았다고 하더라. 재판을 통해 그 치료받은 병원에 사실 조회를 하고 있다. 만약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사실이 없다면 공갈죄로 우리 쪽에서 소송을 제기할 준비를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배용준의 김현중 동행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용준, 김현중 진짜 믿나보네" "배용준, 소속사 사장 입장이 궁금하다" "배용준, 오랜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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