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배용준
배우 김현중의 입대현장에 소속사 키이스트 대표 배용준도 함께해 시선을 끈다.
12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날 정오 경기도 고양식 육군 30사단 신병교육대대로 입소한 김현중을 배용준이 동행했다. 그는 서울서부터 김현중과 이동, 부대까지 함께 왔다.
앞서 김현중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입대 당일 현장에서는 어떠한 공식 일정도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면서 "김현중은 같은 날 입대하는 다른 장병분들과 가족분들께 피해를 줄 수 있어 조용히 입대하기를 희망해왔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김현중 입대 전날인 지난 11일, 전 여자친구 측은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해 유산했다"고 주장했다. '아침 뉴스타임' 보도에 따르면 A 씨는 김현중을 폭행 혐의로 고소하기 전, 이미 김현중의 아이를 임신했고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해 유산했다고 주장했다.
김현중 측 법률대리인은 "일단 임신했다는 것도 본인의 주장이었고 이번 유산 주장 역시 본인의 주장이다. 확인된 것이 없다"면서 "6월경에 자연 유산에 따른 치료를 받았다고 하더라. 재판을 통해 그 치료받은 병원에 사실 조회를 하고 있다. 만약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사실이 없다면 공갈죄로 우리 쪽에서 소송을 제기할 준비를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배용준의 김현중 동행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용준, 김현중 진짜 믿나보네" "배용준, 소속사 사장 입장이 궁금하다" "배용준, 오랜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