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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유호정 집에서 소면 챙겨왔다"

입력 2015-05-12 17: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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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주혜린 인턴기자]'힐링캠프' 고아성 유호정

고아성이 유호정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풍문으로 들었소'의 안방마님 유호정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고아성.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고아성.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이날 영상으로 등장한 고아성은 "유호정 선배님은 정신적, 물질적으로 굉장히 잘 해준다. 일단 집에 초대되면 라면도 끓여주고 술, 커피가 무한 제공이다"고 말했다.

이어 고아성은 "그리고 선물을 많이 준다. 유호정 선배의 집에 다 같이 가면 다들 그 집에 있는 것을 가져온다. 어쩔 수 없이 '가져가라'고 하신다"라고 덧붙였다.

고아성은 "사실 거기서 술 한 잔 마시고 소면도 가져온 적 있다"라고 고백하자, 유호정이 "소면 가져간 건 몰랐다"라고 황당해 해 보는 이를 폭소케 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힐링캠프 유호정, 귀엽다"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힐링캠프 유호정, 둘이 친하구나"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힐링캠프 유호정, 드라마에서는 못잡아 먹어 안달이더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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