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주혜린 인턴기자]'SNL코리아' 이수근
개그맨 이수근이 'snl 코리아6'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하는 가운데, 과거 그의 유체이탈 경험 고백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1년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에서 이수근은 유체이탈 경험을 고백했다.
이날 이수근은 "학창 시절에 태권도 선수로 활동했다. 체급 조절을 위해 무리한 다이어트를 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 몸에 수분이 다 빠질 정도로 기력이 쇠해졌다"고 전했다.
이어 이수근은 "자다가 일어났는데 내 몸은 그대로 누워 있는 장면을 본 적 있다"면서 "너무 놀라 가까스로 몸을 맞춰서 다시 누웠고 그 때 아버지가 불러서 깰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그러면 안 된다. 그래서 키가 안 큰 거다"라고 이야기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수근이 출연하는 tvN 'SNL 코리아' 시즌6 14회는 오는 16일 밤 9시4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