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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비수사’ 유해진, 김윤석 패션센스 지적…“검정양말 참 촌스럽다”

입력 2015-05-13 15: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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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주혜린 인턴기자]‘극비수사’ 유해진

‘극비수사’ 유해진이 김윤석의 패션센스를 지적했다.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극비수사’(곽경택 감독, 제이콘컴퍼니 제작) 제작보고회에는 곽경택 감독과 배우 김윤석, 유해진이 참석했다.

['극비수사'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유해진과 김윤석. 사진=OSEN]
['극비수사'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유해진과 김윤석. 사진=OSEN]

유해진은 이날 발목이 드러나는 검정 바지에 슬립온을 신어 남다른 패션센스를 뽐냈다.

반면 김윤석은 발목까지 올라오는 긴 검정 양말을 신고 등장했다. 유해진은 김윤석을 향애 “검정 양말을 보며 아까부터 참 촌스럽다는 생각을 했다. 이렇게 슬립온을 신고 복숭아뼈를 보이는 게 대세다”라고 지적했다.

유해진의 지적에 김윤석은 “거짓말이 아니라, 유해진의 신발을 보고 양말을 벗을까 진지하게 고민했다”면서도 “하지만 협찬 신발에 발 냄새를 풍길 수 없어 접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윤석이 “앞에 책상이 있을 줄 알았다”고 난색을 표하자 유해진이 “책상이 있든 없든 항상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극비수사’는 1978년 대한민국이 떠들썩했던 사건,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형사와 도사의 33일간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오는 6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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