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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정석원-장수원, 예비군 총기사고 겨우 피해 '진땀'

입력 2015-05-13 22: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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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예비군 총기사고 싸이 정석원 장수원

가수 싸이, 장수원과 배우 정석원이 예비군 총기사고 현장에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한 매체는 싸이 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싸이가 오늘 예비군 훈련을 갔다. 오후에 스케줄이 있어서 부득이 하게 군당국의 협조를 받고 조퇴하게 됐다"며 "총기난사 사건이 벌어진 줄도 모르고 있었다. 정말 충격적이다"라고 밝혔다. 장수원 측도 "내곡동에 위치한 예비군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은 것을 사실이다. 옆에서 갑자기 소란스럽더라. 알고 보니 총소리더라.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정석원 측도 "총기 사고가 있던 예비군 훈련장에서 훈련을 받으러 간 것은 맞다. 하지만 오후에 일정이 있어 조퇴했다. 총기 사고가 났는지 전혀 몰랐다. 기사를 보고 일았다"고 말했다.

이날 육군에 따르면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52사단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사고가 일어나 3명이 사망했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싸이 장수원 정석원. [사진=OSEN]
싸이 장수원 정석원. [사진=OSEN]

예비군 총기사고 싸이 정석원 장수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예비군 총기사고 싸이 정석원 장수원, 총소리 들렸을 때 놀랐을 듯" "예비군 총기사고 싸이 정석원 장수원, 죽은 사람만 불쌍해" "예비군 총기사고 싸이 정석원 장수원, 사고 현장에 없어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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