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백기승)이 전남 나주 신청사 착공식을 12일 가졌다.
이날 착공식에는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차관, 김영선 전라남도부지사, 우범기 광주시 경제부시장, 강인규 나주시장을 비롯해 임직원,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신청사는 총 부지면적 2만3613㎡, 연면적 1만6656㎡에 지상 8층, 지하 1층 규모로 공사가 추진된다.
특히 청사 외관과 조경에는 '인터넷진흥으로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과 '정보보호로 안전한 인터넷 환경을 조성'을 위한 비전과 의지를 형상화할 계획이다.
인터넷진흥원 신청사는 인터넷 및 정보보호 관련 주요 시설, 실험장비, 문서 등이 비치된 업무공간의 보안성을 높이고자 업무 영역과 복지 영역이 구분됐다. 또 업무시설별 3단계 보안시스템이 도입됐다.
특히 지역 건설회사가 총 건축 공사비의 40% 이상을 공동 도급하도록 한 정부의 기준을 훨씬 상회하는 규모인 62%를 지역 건설업체가 참여했다.
또한 첨단통신설비,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 시스템, 빗물 재사용 시스템 등 향후 친환경 오피스로 지어진다.
인터넷진흥원은 2016년 12월 신청사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준공이 완료되면 2017년 초 임직원이 나주로 이전할 계획이다.
백기승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은 "인터넷진흥원의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산업과 산업, 시장과 정책을 유연하게 연결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한국인터넷진흥원, 엄청 좋게 짓네" "한국인터넷진흥원, 요즘 나주로 많이 가네" "한국인터넷진흥원, 다 지으면 가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