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불경죄, 고사포 처형으로 숙청…'황병서는 제외'

입력 2015-05-13 09: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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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현영철 인민무력부장 불경죄, 고사포 처형으로 숙청, 황병서

북한 내 군열 서열 2위인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최근 불경죄로 숙청 당한 사실이 전해져 시선을 모으고 있다.

국가정보원은 13일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현안보고에서 "북한의 현영철이 지난달 30일 숙청됐다"라고 밝혔다.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국정원은 "현영철 숙청 이유는 반역죄(불경죄)"라며 "현영철은 김정은 지시 불이행 등으로 4월 30일 평양 부근 사격장에서 총살됐다"라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국정원은 "현영철은 수백 명이 보는 가운데 고사포로 처형됐다"라고 설명했다.

반면 군 1인자인 황병서는 숙청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불경죄, 고사포 처형 숙청, 황병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불경죄, 고사포 처형으로 숙청 '황병서는 숙청 안됐군"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불경죄, 고사포 처형으로 숙청 '황병서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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