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배용준의 그녀’ 박수진, 미소에 반한 욘사마 “잘 살겠다”

입력 2015-05-16 18: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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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남안우 기자]‘배용준의 그녀’ 박수진이 배용준과의 결혼 발표 후 첫 공식석상에 섰다.

박수진은 16일 오후 충북 청주시 현대백화점에서 자신이 홍보 모델로 활동 중인 패션브랜드 팬 사인회를 통해 공식 결혼 발표 후 팬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배용준과 결혼을 공식 발표한 '배용준의 그녀' 박수진. 사진 = 청주(충북) 송재원 기자]
[배용준과 결혼을 공식 발표한 '배용준의 그녀' 박수진. 사진 = 청주(충북) 송재원 기자]

이날 박수진은 결혼 소감을 묻는 질문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정말 고맙다”며 “며칠 전 좋은 소식에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예쁘게 잘 살겠다”고 말했다.

사랑하는 연인 배용준과의 결혼을 앞둔 탓인지 박수진은 팬들 앞에서 다소 쑥스러워하면서도 입가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현장에는 박수진을 보러 온 팬들과 취재진들로 인산인해를 이뤄, 국민적인 관심을 증명해 보였다.

[배용준의 그녀 박수진]
[배용준의 그녀 박수진]

박수진은 30여 분간 진행된 팬 사인회를 마친 뒤 연신 행복한 웃음을 지어 보이며 행사장을 떠났다.

박수진은 지난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한 뒤 연기자로 전향, 많은 작품을 통해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다. 박수진은 특히 올리브 채널 맛집 프로그램 ‘테이스티 로드’ MC로 나서면서 ‘먹방 여신’으로 유명세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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