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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영·송윤아, KBS 드라마 ‘어셈블리’로 호흡 맞추나?

입력 2015-05-14 13: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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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정재영 송윤아, KBS 드라마 ‘어셈블리’로 호흡 맞추나?

배우 정재영과 송윤아가 드라마를 통해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14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정재영과 송윤아는 KBS2 드라마 ‘어셈블리’ 출연 제안을 받아 출연을 놓고 세부 사항을 조율하고 있다.

정재영, 송윤아. 사진=영화 '강철중: 공공의 적 1-1' 스틸, 헤럴드POP DB
정재영, 송윤아. 사진=영화 '강철중: 공공의 적 1-1' 스틸, 헤럴드POP DB

‘어셈블리’는 국회를 배경으로 한 정치드라마로, 정치인들의 모습을 통해 좋은 정치란 무엇인지 묻는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이번 작품에 정재영이 출연을 결정하면 연기생활 20년 만에 처음으로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다. 이에 그가 출연하는 ‘어셈블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재영은 극중 경남 해안가 소도시 중견조선업체 용접공으로, ‘정리해고자 복직투쟁위원회’ 위원장 진상필 역할을 제안 받았다. 그는 초선의원으로서 실력파 보좌진들과 의기투합해 정치 혁신을 투쟁해나가는 인물이다.

송윤아는 극중 의원급 보좌관 최인경 역을 제안 받았다. 그는 현실정치를 배워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열망을 가진 인물이다.

한편 ‘어셈블리’는 KBS1 주말드라마 ‘정도전’의 정현민 작가가 집필했으며, ‘복면검사’ 후속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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