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복면검사’ 주상욱, 김선아에게 “넌 내가 지킨다”

입력 2015-05-28 22: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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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복면검사’ 주상욱 김선아

‘복면검사’ 주상욱이 김선아에게 오글거리는 멘트를 날렸다.

28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복면검사’(극본 최진원, 연출 전산 김용수)에서는 괴한에게서 유민희(김선아)를 구하는 하대철(주상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선아 주상욱 [사진 = KBS 복면검사 방송 캡처]
김선아 주상욱 [사진 = KBS 복면검사 방송 캡처]

조상택(전광렬)은 자신의 심복이자 살인 병기인 장권(박정학)을 시켜 유민희를 다치게 하라고 지시했다.

이때 하대철이 등장해 유민희를 구했다. 하대철은 맨몸으로 오토바이와 맞서 싸웠고, 장권은 하대철의 공격에 도망쳤다.

이후 하대철은 유민희에게 “넌 내가 지킨다”라는 말을 남기고 떠나려 했지만 유민희는 “전에 말했지. 한 번만 더 복면 쓰고 다니면 내가 잡아간다고”라며 “당신 눈에 익는다. 나 알지 누구야?”라고 물었다.

하대철은 입가를 가리고 “정의의 사나이”라며 “세상의 모든 악이 사라지는 그날 정체를 밝히겠다”고 말했다. 유민희는 그런 하대철에게 수갑을 내밀며 “불법 대포폰 사용혐의로 체포하겠다”고 말했지만 하대철은 재빨리 도주하며 유민희의 시야에서 벗어나는 데 성공했다.

‘복면검사’는 검사라는 신분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일을 주먹으로 해결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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