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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방송사고 "야, 이거 안 꺼졌잖아" 연출된 방송이었나…

입력 2015-05-28 1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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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유승준 방송사고

유승준 방송사고, 욕설 논란

[유승준 방송사고. 사진=아프리카TV 화면 캡처]
[유승준 방송사고. 사진=아프리카TV 화면 캡처]

유승준의 인터넷 생방송 방송사고가 논란이 되고 있다. 27일 유승준은 아프리카TV를 통해 병역 기피와 관련해 두 번째 심경 고백을 진행했다. 첫 번째 방송 후 불거진 의혹에 대해 유승준은 "지난해 7월 입대 문의와 관련해 육군 소장과 접촉했고 출입국관리소도 지인을 통해 연결을 요청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방송 카메라가 꺼진 후 욕설과 막말이 섞인 대화가 그대로 방송에 노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유승준이 클로징 인사를 한 뒤에도 "기사가 계속 올라온다", "이거 쓰면 애드리브를 하니까", "세 번째 이야기는 언제 하냐고 물어본다"는 등의 목소리가 흘러나왔고 "아 씨X", "XX 새끼" 등의 욕설이 흘러나왔다.

마이크가 켜져 있음을 발견한 뒤 "야, 이거 안 꺼졌잖아"라는 당황한 목소리가 들렸다.

유승준 방송사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유승준 방송사고, 진정성이 있나" "유승준 방송사고, 진짜 욕한 건가" "유승준 방송사고, 세번째도 심경고백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승준 방송사고와 관련해 신현원 프로덕션은 "유승준이 욕설을 한 적 없다"며 "방송 후 긴장이 풀려 스태프끼리 대화를 나눈 것이 오디오가 안 꺼진 상태에서 방송으로 나가게 됐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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