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집밥 백선생' 백종원, 역시 방송 천재 '최고 시청률 대박'

입력 2015-05-20 12:03:11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백종원

'집밥 백선생'이 첫 방송부터 최고 3% 시청률을 돌파했다.

19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집밥 백선생'은 대세 백종원의 명불허전 매력과 집밥으로 끼니 때우기에 도전하는 김구라, 윤상, 박정철, 손호준의 개성만점 캐릭터를 선보였다.

[백종원 손호준. 사진= tvN 방송 캡처]
[백종원 손호준. 사진= tvN 방송 캡처]

최근 방송가 트렌드를 주도하는 쿡방 열기에 남자들의 이야기와 인간미를 더한 쿡방의 최종 진화다운 매력을 보여줬고, 본격적인 집밥 노하우 전수에 앞서 각 출연자들의 캐릭터를 소개한 것만으로도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잠았다.

'요리불통' 김구라가 아들 동현이를 위해 생애 첫 계란말이에 도전하고, 기러기 아빠 윤상이 시커멓게 탄 달걀요리 사진을 성시경에게 전송했다. 면박을 당하는 모습은 요리에 무심했던 남성 시청자, 그런 가족을 지켜봐야 했던 여성 시청자 모두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용인 새댁 박정철은 표고버섯까지 투하해 가며 의욕적으로 만든 떡볶이에 혹평을 들으며 새로운 허당 캐릭터로 등극했고, "차승원 선배에게 많이 배웠다"며 요리구멍 탈출을 꿈꾼 손호준은 김구라에게 "차라리 나가서 사먹어라"는 핀잔을 들었다. 결국 백종원은 "제자들의 요리 실력이 올 하(All 下)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유발했다.

'집밥 백선생'을 연출하는 고민구 PD는 "출연자들이 요리를 하며 실수하고, 실패도 하는 모습이 전문 셰프들의 깔끔한 한상차림과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앞으로 펼쳐질 백종원의 가정요리백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각오를 전했다.

요리불능 네 남자의 끼니해결 프로젝트 '집밥 백선생'은 요리 초보인 남성 연예인들이 스스로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요리인간’으로 변모해가는 과정을 담을 예정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평균 2.4%, 최고 3.0%(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로 드러났다. 백종원과 네 제자의 매력에 대한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는 부분. 화요일 밤의 새로운 예능 대세를 예고한 '집밥 백선생'이 앞으로 어떤 집밥 레시피와 남자들의 이야기를 그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백종원, 역시 대세" "백종원, 시청률도 대박" "백종원, 정말 매력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