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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검사’ 주상욱, 복수심에 검사 돼… ‘애잔’

입력 2015-05-20 23: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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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복면검사’ 주상욱

노영학 박영규 [사진 = KBS 복면검사 방송 캡처]
노영학 박영규 [사진 = KBS 복면검사 방송 캡처]

‘복면검사’ 주상욱이 검사가 된 이유가 밝혀졌다. 20일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에서는 어린 하대철(노영학)이 아버지라고 주장하는 정도성(박영규)을 만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대철은 아버지라고 주장하는 정도성을 믿지 않다가 점점 그의 진심을 알게 됐다. 하대철은 결국 정도성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그가 말한대로 자신을 버린 어머니와 현재 그의 남편에게 복수하기로 마음 먹었다.

하대철은 정도성에게 “제가 어떻게 하면 되는 거예요?”라며 물었다. 이에 정도성은 “너는 공부해서 검사가 되면 된다. 그것도 세상에서 제일 힘센 그런 검사”라고 답했다.

정도성은 하대철의 담임(신승환)에게 “우리 대철이는 공부해서 법대 가야 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해 검사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공부로는 가능성이 없다는 담임에게 “지금부터 시키면 된다”며 “반드시 검사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도성은 또 하대철에게 “검사 뒤에는 국가라는 권력이 있다. 그 권력이 있어야 그 놈들을 잡을 수 있다. 지금 내가 그 놈들을 상대하기에는 너무 높은 곳에 있다”며 검사가 되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복면검사’는 검사라는 신분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일을 주먹으로 해결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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