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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박유천 로맨틱 향수 프러포즈에 '무한감동'

입력 2015-05-21 15: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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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주혜린 인턴기자]'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이 박유천의 로맨틱한 프러포즈에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박유천. 사진 =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 캡처]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박유천. 사진 =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 캡처]

20일 방송된 '냄새를 보는 소녀' 15회에서 최무각(박유천 분)은 냄새를 보는 오초림(신세경 분)만을 위한 특별한 프러포즈를 펼쳤다.

최무각은 반지를 사고 다양한 프러포즈 방법을 생각했다. 차 트렁크에 헬륨풍선을 숨겨놓았던 무각은, 접촉사고로 초림에게 보여주지도 못한 채 풍선들을 날려 보내야 했다. 또 많은 사람들 앞에서 청혼하고자 했던 무각은, 초림이 이 방법을 치를 떨고 싫어하자 또 한번 계획을 바꿔야 했다. 모래 속에 반지를 숨겨놓고 깜짝 프러포즈를 하려 했지만, 이 역시 반지를 찾지 못해 수포로 돌아갔다.

무각은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향수 프러포즈'를 생각해냈다. 공중에 향수로 '결혼해줄래?'라는 글씨를 써서 냄새입자를 볼 수 있는 초림만이 알아챌 수 있는 특별한 프러포즈를 선보인 것. 이에 감동받은 초림은 무각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였고, 두 사람은 달콤한 키스로 행복함을 만끽했다.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박유천 프러포즈에 네티즌은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박유천 프러포즈 진짜 로맨틱하더라",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박유천 프러포즈 향수 프러포즈라니 진짜 부러워",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박유천 프러포즈 보는데 내가 너무 설레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결혼식 날 권재희(남궁민 분)에게 초림이 납치되며 결말을 예측할 수 없게 만든 '냄새를 보는 소녀'는 21일 밤 10시 마지막 16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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