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달려라 장미’ 고주원, 윤주희 거짓 임신 눈치채

입력 2015-05-20 20: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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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달려라 장미’ 고주원 윤주희

‘달려라 장미’ 고주원이 윤주희의 거짓 임신을 확인했다.

2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에서는 황태자(고주원)가 강민주(윤주희)를 떠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주희 고주원 [사진 = SBS 달려라 장미 방송 캡처]
윤주희 고주원 [사진 = SBS 달려라 장미 방송 캡처]

이날 황태자는 전화로 강민주에게 “회사에 급한 일이 생겨서 병원에는 같이 못 갈 것 같아”라고 말했다.

이에 강민주는 “난 오빠가 회사 일에 집중하는 게 더 좋아”라며 안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말에 황태자는 “그리고 초음파 사진은 꼭 보여줘. 해피가 얼마나 컸을지 궁금하니까”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것은 황태자가 쓴 수였다. 강민주의 임신 사실을 믿지 못 하던 황태자가 윤주희의 임신을 확인하기 위한 방법이었던 것.

강민주는 안심하고 자신과 동명이인의 산모에게 거액의 돈을 건네고 초음파 사진을 받았다. 황태자는 이를 목격하고 강민주의 이름을 불러 놀라게 했다.

‘달려라 장미’는 유복한 가정에서 살아온 주인공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모든 것을 잃고 생계형 똑순이로 태어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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