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화정' 신은정, 이연희 생사 여부에 의구심 품었다

입력 2015-06-01 22: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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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화정' 신은정, 이연희

'화정' 신은정이 이연희 생사에 의구심을 품었다.

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 (김이영 극본, 김상호-최정규 연출) 15회에서는 인목대비(신은정)가 정명(이연희)의 팔찌를 발견하곤 딸의 생사에 의심을 품는 장면이 그려졌다.

['화정' 신은정, 이연희. 사진=MBC '화정' 15회 캡처]
['화정' 신은정, 이연희. 사진=MBC '화정' 15회 캡처]

인목대비는 상궁에게 "그래 죽었지. 나루터의 폭발로. 헌데 그럼 이것이 왜 나타난 것이냐? 공주와 사라져야 할 것이"라며 의심했다.

또 인목대비는 염주를 주운 군사들을 불러 그 출처를 물으며 "혹 젊은 여인은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군사들은 "일전에 화기도감 취토꾼이 다녀갔습니다. 그러고보니 그걸 찾은 것도 그 다음 날이었습니다"라고 알렸다.

이후 한 군사는 이 일을 김개시(김여진)에게 알려 향후 극 전개에 대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화정'은 고귀한 신분인 공주로 태어났으나 권력 투쟁 속에서 죽은 사람으로 위장한 채 살아간 정명공주의 삶을 다룬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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