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솔로 여자 가수 길건이 제3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에 모습을 드러냈다.
god 김태우가 이끄는 소울샵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분쟁을 겪었던 길건은 22일 전남 순천에서 개막한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운영위원회로부터 초청을 받아 홀로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길건은 딥 블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평소에 동물영화제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부족함이 많지만 사랑해 주시는 많은 팬 여러분에게 보답하기 위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길건은 두 마리의 유기견과 구조된 고양이와 함께 생활하는 동물 애호가로 유명하다.
오는 28일까지 순천시 일대에서 열리는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동물들과 함께하는 이야기를 슬로건으로 24개국에서 엄선한 60편의 동물 관련 영화들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세계 도그쇼, 동물 운동회 등 이색 프로그램들도 준비됐다. 김은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