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메르스 휴교, '사망자 소재지 초등학교' 5일까지 휴교령

입력 2015-06-02 12:23:25
    • 복사완료!

[헤럴드POP]메르스 휴교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예방차원에서 휴교했다. 이는 메르스 발생 후 전국 첫 휴교 사례.

2일 경기도교육청 등은 전날 메르스 첫 번째 환자와 접촉한 S(58, 여)씨가 숨진 병원 소재지 초등학교 한 곳이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휴교한다고 밝혔다.

[메르스 휴교. 사진=헤럴드경제 DB]
[메르스 휴교. 사진=헤럴드경제 DB]

해당 학교는 이날 오전 학부모에게 “메르스 관련 예방차원에서 휴교한다”는 안내 문자를 보냈다.

학교 관계자는 “최근들어 우려섞인 학부모의 민원이 많았다”며 “확진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오늘 임시회의를 열고 휴교하기로 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메르스 휴교, 당연한거 아니냐” “메르스 휴교, 다른 지역도 휴교해야 한다” “메르스 휴교, 이제라도 제대로 좀 대책 세워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