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메르스 예방법, '마스크 착용자' 거의 없어… 큰일

입력 2015-06-02 09: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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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메르스 예방법

메르스 예방법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메르스 신고기준에 부합하지 않았다면 예방에 집중해야 한다며 메르스 예방법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메르스 예방법. 사진=보건복지부]
[메르스 예방법. 사진=보건복지부]

이에 따르면 먼저 비누와 물 또는 손 세정제로 손을 자주 세척해야 한다. 중동지역 여행 혹은 체류 중에는 낙타, 박쥐, 염소 등 동물과의 접촉을 삼가야 하고 특히 낙타와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또한 익히지 않은 낙타고기나 멸균되지 않은 생낙타유를 섭취해서는 안된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화장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려야 하며 화장지나 손수건이 없을 때는 대신 옷 소매 위쪽을 이용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사람이 많이 붐비는 장소 방문은 가급적 자제할 것을 권하면서 부득이하게 방문할 경우 일반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알렸다. 발열 및 기침,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일반 마스크를 착용하고,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을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중동지역 여행을 다녀온 뒤 14일 이내 발열이나 호흡기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거주지 보건소에 신고를 하고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메르스 예방법, 알면서도 안 지키는 사람 너무 많다" "메르스 예방법, 제발 마스크 좀 착용해라" "메르스 예방법, 출근길에 마스크 낀 사람 거의 못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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