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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절친 악당들’, 캐릭터 포스터 공개…‘대세+연기파’ 총출동

입력 2015-06-02 14: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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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감독 임상수)이 충무로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과 떠오르는 신성까지 흥행을 이끌어갈 주역들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나의 절친 악당들’은 의문의 돈 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 분)와 나미(고준희 분)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류승범과 고준희를 비롯해 류현경, 샘 오취리, 양익준, 김응수, 정원중, 윤여정 그리고 김주혁까지 개성 넘치는 특급 캐스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최초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한국 영화계를 이끄는 최고의 연기파 배우부터 떠오르는 신성까지 각양각색 캐릭터들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스틸
사진=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스틸

영화 속 지누, 나미와 함께 돈 가방을 발견하는 정숙과 야쿠부 역에는 자신만의 색깔로 사랑 받고 있는 여배우 류현경과 최근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는 샘 오취리가 부부로 출연해 관심을 끈다.

그리고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로 다시금 연기력을 인정받은 감독 겸 배우 양익준이 돈만 주면 무슨 일이든지 가리지 않는 아프리카계 범죄 조직의 보스 음부키를 맡아 파격적인 비주얼을 선사한다. 돈의 행방을 좇는 추격자들로 카리스마 넘치는 여정 역은 윤여정이 직접 출연을 자처했고, 인수 역에 성격파 배우 김응수, 돈과 권력을 손에 쥔 회장 역은 김주혁, 회장의 오른팔 상호 역에는 정원중이 열연한다.

특히 윤여정, 김응수, 정원중은 ‘바람난 가족’, ‘오래된 정원’, ‘그때 그 사람들’, ‘돈의 맛’에 이르기까지 임상수 감독과의 오랜 우정을 이어가며 새로운 도전을 응원해 더욱 눈길을 끈다.

‘나의 절친 악당들’은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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