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에이코어 블랙이 강렬한 힙합 카리스마로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에이코어 블랙은 2일 정오 공식 유튜브 채널에 신곡 '하우 위 두'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에는 화려한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한 멤버 케미와 민주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스케이트 보딩과 엉덩이를 이용한 섹시한 트월킹 안무도 눈길을 끈다.
'하우 위 두'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멤버 케미의 솔로곡 '날 것' 등 총 3곡이 수록된 디지털 싱글이다. 타이틀곡 '하우 위 두'는 지난 연인의 사랑은 절대 받아줄 수 없다는 두 여자의 당찬 메시지를 유쾌하게 풀어낸 힙합 넘버로 케미와 민주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날 것'은 지난 2014년 발매된 바 있는 케미의 솔로 곡으로 천재 프로듀서팀 모니터펀치의 독특한 사운드와 그루브 한 비트감이 강조된 트랩 스타일의 힙합 곡이다.
소속사 두리퍼블릭엔터테인먼트는 "에이코어의 래퍼가 뭉친 유닛이나 보니 에이코어 보다 더 강렬한 힙합 음악을 선보일 것"이라며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에이코어 블랙의 신곡 음원은 오는 3일 공개되며, 멤버들은 이날 밤 11시 아프리카 TV 음악 토크쇼 '파워쇼'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